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뱅가드 (문단 편집) == 여담 == * [[콜 오브 듀티: WWII]] 이후 4년 만에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회귀했으며 북아프리카 전선은 [[콜 오브 듀티 2|16년]]만에, 태평양 전선, 동부전선은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13년]]만에 돌아왔다. * 좀비 모드, 워존에서 확인되듯이 리부트된 [[모던 워페어]] 세계관이 편입된 [[블랙 옵스]] 세계관의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프리퀄]]일 확률이 높아 [[월드 앳 워]]와 시간, 공간적 배경이 겹치기에 해당 작품의 등장 인물들이 최소 오마주 형식이나마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실제로 등장한 전작의 인물은 [[콜 오브 듀티: WWII]]의 [[부처 대위]] 뿐이다.[* 다만 뱅가드와 월드 앳 워는 2차 대전인것과 등장 전선만 겹칠 뿐 그 이상의 접점이 거의 없다. 스탈린그라드 미션을 예시로 들면 월드 앳 워는 42년 9월이지만 뱅가드는 42년 8월과 43년 1월로 페트렌코의 시간대와 겹치지 않는다.] 그래도 전작에 등장한 하워드의 형제가 본작에서 등장하여 동일한 세계관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성우 역시 전작의 하워드 성우이자 꾸준히 슬랫지해머 콜옵에서 출현한 러셀 리처드슨이 맡았다. * 사지 절단이 돌아왔으며, 전작들과 달리 사지 절단이 가능한 특정 설계도를 구매해야만 나오는 게 아닌, 모든 무기들로 사지 절단이 가능한다. 특히, 그 잔혹도가 훨씬 높아졌으며 팔다리가 날라가고 머리가 터지는 것은 물론이고 허리가 작살나 내장까지 드러나는 수준으로 월드 앳 워를 넘어서 멀티에서도 그래픽 묘사가 가장 잔인한 작품이 되었다. 그런데 다시 화끈해진 수위와는 별개로 파쇄효과가 좀 지나치지 않냐는 지적도 있는데, MG42같은 기관총을 근거리에서 두들겨맞고 몸이 박살나는 것까지는 당연한 일이여도 권총이나 톰슨에까지 머리가 수박처럼 터지거나 허리가 반갈죽이 나는 등, 무기별 파괴력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듯한 모습들이 자주 보인다. 워존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 단순한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과거 라이벌 시리즈였던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중 2007년에 출시된 작품의 제목도 [[메달 오브 아너: 뱅가드]]이다. * 게임 출시까지 며칠 남지 않았음에도 한국 [[Microsoft Store]]에는 아직도 예약구매가 진행되지 않아 [[Xbox]] 유저들은 구입할 수 없었다. 결국 국내 Xbox 유저들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블리자드 코리아]], 심지어는 액티비전에게까지 문의를 넣었으나 별 다른 소식이 없는 가운데 한국에서 Xbox로 콜 오브 듀티: 뱅가드를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외 스토어로 우회해 구매하는 것뿐이었으나.... 출시 3일전인 11월 2일부로 드디어 예약구매가 풀렸다! * 모던 워페어부터 존재했던 플레이스테이션 1년 독점 모드가 본작에서는 사라졌다.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들을 위한 추가 로드아웃, 독점 컴뱃 팩 등의 특전은 여전히 존재한다. * 국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배틀필드 V]]가 브재앙이라고 불린 것과 같이, 두 게임이 2차 세계대전에 심각한 핍진성 파괴, 고증 파괴, V 모양으로 동일한 게임 아이콘, 역사왜곡을 일삼고 황당한 스토리를 썼다는 공통점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따라 뱅재앙이라는 별명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캡틴 아메리카]]와 [[인디애나 존스]]가 그려진 포스터가 [[https://twitter.com/ModenasHD/status/1458710633805926410|유출]]되어, 해당 캐릭터들이 콜라보로 게임 내에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다만 오퍼레이터로 추가되는 것인지 캐릭터 스킨인지는 불명. 마지막 시즌인 시즌 5 종료 이후에도 소식이 없는 걸 보면 흐지부지된 것으로 보인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아나운서를 [[스눕 독]]으로 바꿀 수 있는 번들이 있었는데, 뱅가드에서도 2022년 [[420#s-6|'''4월 20일''']]에 스눕 독 오퍼레이터 번들이 출시되었다. *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영화)|덩케르크]], [[테넷]], [[007 스펙터]] 등의 여러 굵직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촬영을 맡은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본작 캠페인의 촬영 및 비주얼 컨설턴트로 참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Gq6HMAY0k|#]] * [[베어 맥크레리]]가 작곡한 본작의 사운드트랙이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의 '최고의 사운드트랙 스코어' 중 새로 신설된 '비디오 게임 및 인터렉티브 미디어'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https://www.grammy.com/news/bonnie-raitt-in-conversation-things-to-know-grammy-museum-song-of-the-year|#]] 이로 인해 뱅가드는 콜옵 시리즈 중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선정된 최초의 게임이 되었으며, 작곡가인 베어 맥크레리는 본인의 커리어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 아쉽게도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 밀려 수상하진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